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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보건소가 경증 치매환자들을 위한인지재활교실을 운영한다.

 

치매어르신을 보살피는 것이 국가적인 책임으로 강조되고 있는 요즘, 의왕시보건소는 치매가족교실인인지재활교실96일부터 개강해 운영하고 있다.

 

인지재활교실은 인지저하 또는 경증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인지기능개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1129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재활교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보건소 3층 여성건강센터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명찰·달력·찻잔 만들기, 치매예방 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재활교실은 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체험과 소근육을 강화시키고,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인동 보건소장은인지재활교실을 통해 인지장애를 겪는 분들이 생활의 불편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915일까지 추가 접수가 가능하며, 의왕시보건소 지역보건팀(031-345-35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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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8 11: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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