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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에코교육시티 시범지역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난 15일 관내 서정초등학교에서 오후 220분부터 에코독서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초등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서정초 에코독서아카데미에서는 날아라 삑삑이의 저자인 권오준 작가가 흰뺨검둥오리를 키우며 겪은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며 우리 주변의 자연생태환경을 이해하고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가 운영하고 있는 에코교육시티 시범지역프로그램은 서정마을 일원을 에코교육시티 시범지역으로 지정하고 이 곳을 중심으로 도심 속 건강한 자연생태환경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생태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워 생태환경 보존을 통한 삶의 만족 및 행복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에코독서아카데미는 서정마을 일원 초··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태환경 관련 책 저자와 만남 및 독서, 독후감 작성 등으로 이뤄지며 서정초를 시작으로 서정중과 서정고등학교에서도 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에코교육시티 시범지역에서는 또한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생태환경교육프로그램이 성사천 일대와 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환경과 예술프로그램도 10월 중 열릴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이나 학생은 고양시 평생교육과(031-8075-229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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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8 1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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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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