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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공재광 평택시장)는 지난 1516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올해 세 번째 본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재광 평택시장을 비롯해 송영범 한국노총평택지역지부 의장, 이근찬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평택시의회 김재균 의원, 이정인 고용노동부평택지청 평택고용센터장 등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실무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주요사항으로 2018년 평택시 생활임금을 시급 865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17년도 평택시 생활임금(시급 7480)보다 15.6%인상된 금액이며, 정부에서 발표한 2018년도 최저임금(시급 7530)보다 14.9%높은 수준이다.

아울러, 협의회는 고용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17년 평택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을 개최하여 근로자는 자기혁신과 역량개발을 통하여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노사상생에 적극 동참하고 사용자는 투자 활성화와 투명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질 좋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며 시민사회단체는 기업과 근로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자발적 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키는데 앞장서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공재광 시장은 생활임금제도가 더 널리 확산되어 근로자들의 생활이 안정되고,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라며, 계층 간 소득 불균형 해소와 사회통합에 평택시가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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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8 11: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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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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