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남양주시 도농지금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와 동화고등학교(교장 이승구) 봉사동아리 ‘반창고’, ‘RCY’는 가족, 이웃 등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생활복지운동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생활복지운동은 현대사회 이웃과의 소통 부재, 사회적 관계 단절 등 더불어 사는 기능이 약해짐에 따라 지역사회의 관계를 회복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기 위한 지역캠페인이다.
지난 18일에도 등교시간에 맞춰 생활복지운동이 시작됐다. 이제는 학생들이 직접 주체가 되어 주제와 메시지를 정하고, 피켓 등 홍보물품을 제작해 등굣길에서 학생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9월 기말고사를 앞두고 지친 학우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고 싶다는 의견이 나왔고 직접 피켓을 만들고 사탕도 준비했다. “조금만 힘내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등 다양한 구호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
생활복지운동에 참여하는 동화고등학교 김OO양은 “친구들이 시험을 앞두고 스트레스도 받고 지쳐있는데 이렇게 응원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 앞으로도 친구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통한 힘을 주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시 도농지금희망케어센터와 동화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월1회 지속적, 체계적으로 생활복지운동을 실천하여 학교, 나아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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