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시장 오세창)에서는 지난 16일~17일 이틀간 종합운동장에서 제1회 두드림 동두천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개최됐다.
㈜ISP스포츠컨설팅에서 주최하고 동두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대학축구연맹 변석화 회장 및 동두천시 고재학 부시장, 동두천시의회 장영미 의장 및 시의원, 박형덕 도의원이 개회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인 유소년 선수들의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해 올해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동두천 두드림FC를 포함하여 전국 50개팀이 참가하며 초등부 42개팀과 중등부 8개팀이 1일차 예선을 거쳐 2일차에는 클래식과 챌린저 2개부로 나뉘어 토너먼트를 통해 진행되었다.
대회결과 클래식부 우승팀은 초등부 1학년 파주웨일즈FC, 2학년 FC서울충암, 3학년 PEC UTD, 4학년 동두천 두드림FC, 5학년 남양주드림FC, 6학년 포천슛돌이, 중등부 T주니어FC팀이 각각 차지하였으며 우승팀에게는 트로피 및 기념메달, 상품권이 수여되었다.
이날 동두천시 고재학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환영한다”며 “모두가 부상없이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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