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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지난 19일 오전 11시부터 20분간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지진상황을 가정해 이동식 경보사이렌이 울리면 신속히 책상이나 탁자 밑으로 몸을 피하고 출입문 개방 등 실내에서 긴급하게 처리할 사항을 조치한 후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지진 발생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좋은 체험이 됐다지진 뿐 아니라, 화재 등 다양한 재난에 대해서도 주기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재난은 불시에 찾아오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체험 등을 통해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화재대응 훈련, 재난안전교실 등 어린이·학생을 대상으로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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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0 10: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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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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