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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에서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단체들이 소외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나눔 실천 운동이 잇달아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먼저 지역의 봉사활동 모임인 구리라이온스클럽(회장 장호경)21일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방문건강관리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가정 30가구를 위해 써 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이불 30채를 후원했다.

 

구리시보건소는 관내의 취약 독거노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심리적 소외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리라이온스클럽은 이에 동참하며 지난 2012년부터 어르신들이 상대적으로 더 외로울 수 있는 시기인 명절 기간에 지속적으로 후원활동을 해오고 있다.

 

앞서 20일 구리시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류재용)에서도 인창동주민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에 기여하고자 쌀10kg 50포를 전달했다. 이번 이웃돕기 행사는 장진호 인창동주민자치 위원장과 최경복 주민자치위원이 인창동 관내 어려운 이웃이 많이 거주하고 있기에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 분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요청하여 이루어졌다.

 

구리시중앙라이온스클럽은 사회적인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홀몸노인 및 장애인 가정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 품을 기탁하는 선행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19일에는 경기여객(대표 허상준)에서 구리시청을 방문하여 최근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불우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후원물품으로 백미 10kg 200포를 시에 기탁했다. 기탁한 성품은 싯가 400만원 상당으로 시에서는 기탁 받은 후원물품을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사례관리 대상자 등에게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다.

 

경기여객은 저소득 주민의 지원을 위해 매년 설과 추석에 정기적으로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기업의 사회 환원 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단체들이 솔선수범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온정에 감사하며, 복지사각지대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돕는데 소중히 사용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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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2 08: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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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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