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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임산부 산후우울증 관리를 위해 지난 5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임산부 마음건강 상담실을 운영한다.

 

산후 우울증은 임신 및 분만에 의해 정서적 불안정과 우울감이 주 증상으로 출산 후 1년 사이 임산부의 10~20%의 발생빈도를 보이는 질환이다.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적절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시 산모는 불안긴장우울감을 경험하고 자녀 양육에도 어려움을 겪게돼 가족 전체의 불균형과 위기를 초래하는 무서운 질환이기도 하다.

 

임산부 마음건강 상담실에 참여하는 임산부는 마음건강 선별검사 및 산후우울증 검사, 자율신경계 검사를 통한 스트레스 측정과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심층 상담을 받게 된다.

 

상담에 참여한 출산 4개월 된 산모 K씨는 출산 후 지속된 무기력함과 짜증으로 매일이 전쟁 같았지만 오늘 상담으로 산후우울증에 대해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센터에서는 임산부 산후우울증 예방교육 및 영유아 마음건강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니 자세한 문의는 센터(031-942-211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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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2 10: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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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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