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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회 수원화성문화제의 백미인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 중 수원 장안문 구간에 수어 통역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수원시는 지난 23~24일 진행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 중 24일 장안문 앞에서 열린 군문의식’, ‘수원유수 정조맞이등 행사에 농아인들을 위해 수어 통역사 3명을 배치했다.

 

통역사들은 5시부터 8시까지 장안문 앞에서 열린 행사 출연자들의 발언과 행사 진행상황을 수어로 전달했다. 시가 수원화성문화제 행사 중 수어 통역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내년에 열리는 수원포럼, ‘반가운 만남등 주요 행사에 수어 통역사를 배치하는 등 수어 통역 지원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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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5 15: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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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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