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연천군 청산면 청산사랑나눔회(회장 이성복)는 지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면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김치나눔 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나눔 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면내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면민의 정을 담은 김치를 배달하며 풍요로운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어 더 의미가 있었다.
이번에 김치를 받으신 한 어르신은 “혼자서 반찬도 없고 밥 해먹기도 힘들었는데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청산사랑나눔회는 지난 8월에도 관내 저소득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이불을 지원하는 등 행복한 복지청산 만들기를 위해 꾸준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청산사랑나눔회 이성복 회장은 “우리 단체는 주민스스로 만들어가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산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지원대상 확대 및 후원,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일들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찾고 나눔 사업을 발굴하는 등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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