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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사회복지관 동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최정선)는 지난 28,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마석교회에서 희망매니저(전문 자원봉사자)와 홀몸어르신이 함께한 마음 한가득,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진행된 행사는 사회적 지지체계가 약해 다가오는 추석이 더욱 외로울 홀몸어르신과 한 해 동안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희망매니저를 위한 자리였다. 행사에는 유기농고추장만들기, 추억의 방울방울 추억의 놀이, 행운권추첨, 어르신 식사 대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남양주시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 후원으로 진행된 유기농 고추장 만들기는 어르신들께 큰 호응을 얻었다.

 

남양주시소비자생활협동조합 남미아 이사장은 찾아오는 이가 없어 쓸쓸히 명절을 보낼 어르신들과 행사를 함께 진행하여 참 기쁘다.”앞으로 저희 조합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후원 및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OO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명절이 더 외롭게 느껴져요. 그런데 이렇게 함께 명절을 맞이하고 한바탕 웃고나니 참 기분이 좋네요. 고마워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최정선 동부희망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무척 기쁘다늘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시는 희망매니저 선생님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이다라는 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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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9 1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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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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