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선 기자

평택시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중범)에서는 지난 9월 29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일제 대청소는 동직원을 비롯한 비전2동 단체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관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잡초 제거와 방치된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버스승강장 내·외벽 세척 및 불법 벽보물 제거 등 주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한 도시환경 제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인수 비전2동 단체협의회장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포근하고 깨끗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도움을 드린 거 같아 기쁘다” 고 말했다.
이에 최중범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성숙한 자율청소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추석맞이 대청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단체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 모두가 가족과 함께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비전2동은 매월 1일을 ‘클린평택, 버스승강장 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해 ‘버스승강장 바르게 사용하기’ 캠페인과 함께 버스승강장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클린평택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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