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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최찬식 권선사랑연합회장 등 시민 12명과 진광건설엔지니어링 등 8개 법인을 ‘2017년 수원시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10월의 만남’(월례 조회) 중 인증패를 수여했다.

 

성실납세자는 매년 11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소·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중 지방재정 확충·성실납세풍토 조성에 이바지한 납세자다. 체납한 국세·지방세가 없고, 최근 3년 동안 해마다 3건 이상 세금을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개인·법인 중 선정한다.

 

각 구청장에게 후보를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 인원은 구별로 개인 3, 법인 2개소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법인은 진광건설엔지니어링, 수원상공회의소, 명성, 신세대여행사, 수원삼성축구단(), 화서신용협동조합, 민스샵, 파크시스템스 등이다.

 

성실납세자는 세무조사(2)징수 유예에 따른 납세 담보’(1)를 면제해준다. 수원시 공영주차장 이용요금도 1년 동안 50% 감면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속해서 성실납세자를 발굴하고, 그들에게 인센티브(보상)를 부여하겠다면서 성실납세자가 존경과 우대를 받는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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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9 12: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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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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