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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값 0.43%↑ .. 눈치 보기 장세 속 '서울‧경기' 강세
  • 기사등록 2020-09-13 14:38:45
  • 수정 2020-09-13 14: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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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과 실용성이 평가되어 되어 최근 선호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는 아파트 개념의 주거형 오피스텔(사진은 서수원 호매실지구 로얄팰리스 전경=전순애 기자)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지난 달 이후 아파트 매매 거래가 크게 위축되며 눈치 보기 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이어갔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개 지역이 강세를 보이며 전국 아파트값을 끌어 올리는 모양새다.
서울은 광진‧동대문‧양천‧강북‧강동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영등포구, 관악구, 강서구, 서초구를 제외한 전 지역이 올랐다. 강남은 지난주에 이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도는 광명‧구리‧광주시‧남양주‧하남‧김포‧고양시가 1% 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강세장을 이끌었고, 성남을 제외한 전 지역이 오르거나 보합세를 보였다.
1기신도시는 분당을 제외한 전 지역이 올랐고, 2기 신도시는 동탄‧동탄2기가 장세를 주도하며 전 지역이 오르거나 변동이 없었다.
인천은 전체적으로 강보합세를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컷 던 연수구가 지난주에 이어 2주째 약세를 이어갔다.


13일 부동산뱅크 조사에 의하면 9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 값은 0.43% 올랐다.수도권은 서울 (0.50%)‧경기(0.55%)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며 앞서 나갔고, 인천(0.07%)이 잠시 주춤거리며 쉬어가는 모습이다. 5대광역시(0.28%), 신도시(0.25%) 및 도 전체(0.05%)는 소폭 올랐다.


서울은 광진구 2.29%, 동대문구 1.43%, 양천구 1.30%, 강북구 1.16%, 강동구 1.08%, 강남구 0.88%, 노원구 0.85%, 도봉구 0.85%, 구로구 0.71%, 동작구 0.61%, 금천구 0.59%, 은평구 0.45%, 성동구 0.42%, 중구 0.38%, 용산구 0.26%, 서대문구 0.23%, 송파구 0.13%, 성북구 0.06%, 종로구 0.04%, 중랑구 0.04%, 마포구 0.03% 순으로 올랐고, 영등포구 -0.20%, 관악구 -0.17%, 강서구 -0.08%, 서초구 -0.08% 순으로 하락하였다.


재건축아파트는 노원구 0.90%, 서초구 0.36%, 구로구 0.08% 순으로 올랐고, 강남구 -0.89% 송파구 -0.08%, 순으로 떨어졌다. 강동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용산구, 중랑구는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는 광명시 2.20%, 구리시 2.01%, 광주시 1.49%, 남양주시 1.44%, 하남시 1.24%, 김포시 1.13%, 고양시 1.03%, 부천시 0.80%, 화성시 0.61%, 군포시 0.34%, 의왕시 0.34%, 양주시 0.17%, 안산시 0.09%, 용인시 0.08%, 안양시 0.07%, 파주시 0.07%, 의정부시 0.05%, 오산시 0.03%, 수원시 0.02%, 평택시 0.02%, 시흥시 0.01% 순으로 올랐고, 성남시 (–0.18%)는 떨어졌다. 가평군, 과천시, 동두천시, 안성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이천시, 포천시는 변동이 없었다.


1기 신도시는 중동 0.60%, 일산 0.57%, 산본 0.29%, 평촌 0.16% 순으로 올랐고, 분당 –0.30% 떨어졌다.


2기 신도시는 동탄 1.32%, 동탄2기 1.44%, 위례 1.28%, 김포한강 0.14%, 별내 0.14%, 운정 0.13%, 광교 0.02% 순으로 올랐고, 판교, 양주옥정, 오산세교, 배곧은 변동이 없었다.


인천시는 미추홀구 0.29%, 계양구 0.19%, 부평구 0.19%, 강화군 0.02% 순으로 올랐고, 연수구( -0.03%)는 떨어졌다., 남동구, 동구, 서구, 중구는 변동이 없었다.


5대광역시는 대전시 1.14%, 울산시 0.33%, 대구시 0.17%, 광주시 0.06%, 부산시 0.04% 순으로 모두 올랐다.


지방 신도시는 대전도안 2.11%, 아산 1.59%, 남악 0.09% 순으로 올랐고, 부산정관, 양산, 내포, 명지는 변동이 없었다.


도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 0.53%, 충청북도 0.15%, 강원도 0.12%, 경상북도 0.04%, 충청남도 0.03% 순으로 올랐고, 전라북도(-0.02%)는 떨어졌다., 경상남도, 전라남도는 변동이 없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일부 급매물이 나오면서 아파트값이 조정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나 단정하기에는 이른 시기”라며 “지금은 급매물이 많지 않을 뿐더러 매물을 내놓는 집주인들이 가격을 내리지 않고 버티면서 오히려 신고가 아파트가 속출하는 안개 속 장세”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은 다주택자들이 세금 압박을 피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며 버티기에 들어간 상황”이라며 “세금 중과가 시작되는 내년 6월 전까지 가격조정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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