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용인시는 지난 26일 처인구 고림중학교 상담실에서 처인구보건소와 고림중학교 관계자들 간 ‘청소년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 전문기관인 보건소와 학교가 청소년 건강증진사업을 포괄적으로 추진하기 위기 위한 것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청소년의 바른성장을 위한 협력사업 공동추진 ▲청소년 보건 및 건강 교육 지원 협의 등이다.
협약에 따라 처인구보건소는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세부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나가고 혁신학교인 고림중학교는 학생들의 건강 생활실천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또 양 기관은 신체활동‧금연‧절주‧구강관리‧정신건강 등 통합적인 건강생활 습관 등을 교육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는 포괄적인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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