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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어울림공간 개소식(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 안성=전순애 기자] 안성시는 지난 10월 20일 금광면 홍익아파트 116동 1층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홍익 어울림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김병영 입주자대표회장 등 관계자와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홍익 어울림 문화공간’은 안성시의 「도농공동체 시범아파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그간 활용되지 않던 노인정 건물을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아파트 입주민과 인근 농촌 마을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 공간은 앞으로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과 주민 맞춤형 활동을 지원하며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도농공동체 시범아파트 사업은 단순한 농산물 직거래를 넘어 주민 간 다양한 교류를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홍익 어울림 문화공간이 지역사회의 활력을 더하는 대표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커뮤니티 공간 조성 외에도 농산물 직거래장터 시범 운영, 어르신 및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도농교류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과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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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1-21 11: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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