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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이천 사음저수지 찾아 여름철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 현장 점검 - 김동연 도지사, 예방사업 중 자동수위계측기 설치 현장 찾아 추진상황 확인 - 7개 분야 총 931개 시설, 장마철 이전까지 인명피해 긴급 예방사업 신속추진
  • 기사등록 2026-06-12 08: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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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천 사음저수지를 방문해 자동수위계측기 설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인명피해 예방 사업 현장을 살피기 위해 11일 이천시 사음저수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여름철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의 하나로저수지 수위와 월류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자동수위계측기 설치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사음저수지는 1958년 준공된 총저수용량 32천㎥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로, 2024년 생태환경공원 조성 이후 이천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나저수지 수위 계측 및 모니터링 시설이 없어 자동수위계측기’ 설치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동연 지사는 “4년 전 취임날 취임식도 못할 정도로 비가 많이 왔는데 사전에 과도할 정도로 예방하는 게 꼭 필요하다적어도 자동계측기가 있는 곳은 사전에 파악이 되니까 조치가 필요한 곳은 할 수 있도록 하자며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올 여름 집중호우나 폭우에 대비해 사전에 잘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재난관리기금 약 655천만 원을 투입한 이번 ‘AI·ICT기반 여름철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은 위험지역에 대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 등 선제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위험 상황을 초기에 감지하고감지 정보를 현장 및 재난 대응부서에 즉시 알람으로 전달해 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과거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7개 분야에 대해 올해 총 869개 안전설비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주요 설비는 ▲지하차도 침수감지 알람장치 ▲공동주택 및 반지하주택 침수감지 알람장치차수판 ▲하천 산책로 자동차단시설 ▲야영장 댁내방송 ▲저수지 자동수위계측기 ▲급경사지 지표변위계(침하 측정 장비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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