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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안심 물놀이 위한 계곡‧하천 수질조사 추진 - 6~9월 양주(일영유원지), 포천(백운계곡), 가평(백둔교), 연천(아미천) 수질조사 - 조사 결과 시군 통보 및 경기도물정보시스템에 공개
  • 기사등록 2026-06-18 0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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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질조사 안내(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6월부터 9월까지 양주 일영유원지포천 백운계곡가평 백둔교 장사바위연천 아미천 등 주요 물놀이 지역 4곳의 상··하류 수질조사를 실시한다.


6월에는 격주휴가철인 7~8월에는 주 1, 9월에는 월 1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각 시군이 현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분석해 대장균을 검사하고그 수치가 권고기준인 100mL500개체수를 초과하면 즉시 해당 시군에 결과를 통보한다.


검사 결과 기준 초과 시 해당 시군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물놀이 자제를 안내하고오염 원인 파악을 위한 추가 조사에 나선다연구원은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부유물질(SS), 총인(T-P), 총질소(T-N) 등 항목에 대한 정밀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질조사 결과는 경기도물정보시스템(water.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희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주요 계곡과 하천의 수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공개되는 수질 정보를 참고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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