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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창모)는 지난 10일 선부동 선부경로식당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창모 단원구청장을 비롯한 단원구 공직자들은 선부경로식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직접 식사를 배식하고, 식사 후 식판정리, 내부 청소 및 설거지 등 뒷정리까지 도왔다. 봉사를 마친 후에는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무료경로식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구청장이 식사도 챙겨 주고 노인들 건강에 관심도 가져주시니 참 감사하다. 매일 경로식당에 나와 맛있는 음식도 먹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할 수 있어 생활에 활력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창모 단원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묵묵히 일하는 경로식당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선부경로식당 외 6개 경로식당도 배식봉사를 나가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볼 것이라고 향후 일정을 전했다.

단원구는 초지경로식당을 비롯해 총 7곳의 무료경로식당을 지원해 어르신들 840여명에게 평일 중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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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2 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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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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