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소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동두천시 소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계홍)는 지난 3일 주민자치위원과 동 사회단체회원, 주민 및 공무원 등 7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소요동 관내 거리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는 올해부터 시작되는 주민자치 특색사업인 「마차숲 & 희망의 거리 소요동」의 일환으로 동두천역~동양대학교 입구와 소요산역 주변을 중점으로 진행되었다.
이른 아침 아직은 약간 쌀쌀한 날씨임에도 주민자치위원뿐만 아니라 일반주민과 공무원들도 많이 참여해 쓰레기를 줍고, 흙무더기 등을 치웠으며, 특히 주민자치위원들은 동양대학교 통학로를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이계홍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특색사업 중 하나인 동양대학교 통학로 환경개선이 첫발을 내딛었다.”며, “아직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어 감사하고, 앞으로 화단조성, 벽화 등 통학로 개선을 위해 주민자치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대식 소요동장은 “월요일 동양대학교 신학기 개강을 앞두고 통학로를 깨끗하게 치워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소요동의 좋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뿐 아니라 많은 주민께서 앞으로도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며 더 나은 소요동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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