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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시작하다<사진제공 : 여주시>

여주시 금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변량선)는 지난 3월 우수평생학습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모여라! 추억의 동산으로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모여라추억의 동산으로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회상기법을 통해 어르신들의 과거의 삶 속에 담겨진 희로애락을 담아 History Book을 만드는데 직접 참여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간직하고 있는 사진과 소품을 이용해 정서적, 심리적으로 접근함으로써 자신의 인생을 정리함은 물론 자손에게 부모의 삶을 들려줌으로써 세대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것으로 기대된다.

 

개강 첫 수업 빛과 불의 세상 속에서에서는 과거의 시간을 회상하고 살아온 향수를 그림을 통해 느끼는 시간을 갖고 어르신들의 부모를 회상해보며 어르신들은 즐겁고 행복한 웃음과 아련한 추억 속에 눈물을 흘려보이기도 했다.

 

금사면장과 주민자치위원장은 황혼기에 접어든 어르신들의 인생사를 회상해보고, 자손들에게 물려줄 유산을 만들어 가는 첫 발을 내딛은데 대한 감회를 전하며, 향후에도 어르신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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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0 12: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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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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