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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고동, ‘마을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자살예방교육’ 모습<사진제공:이천시>


이천 관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희태,김종원)는 이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최영숙)와 함께 지난 316일부터 419일까지 마을회관 6개소를 방문해 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상담과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하나로 민간전문자원과 협업을 통해 주민 130여 명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강화를 위한 현장행정을 펼쳤으며, 사례관리대상 7, 민간자원 및 공적자원 연계 21건의 성과를 거두는 등 마을 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이 있었다.


특히, 관고 1통에 홀로 거주하시는 거동이 불편한 무의탁 조모(남자, 79) 어르신을 사례관리대상자로 발굴해 노인회장과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및 긴급복지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조 모 어르신은 이천의료원 입원 결과 뇌졸중으로 진단돼 현재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무료 입원치료 중에 있으며 퇴원 후 관내 설성면 소재 요양원에서 여생을 편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조치 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행복한 삶을 위한 생명사랑의 일환으로 67일까지 각 통별 주 1마을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마음이 튼튼한 노후라는 주제로 교육과 상담을 지속 실시 할 예정이며 다음 일정은 관고 7통으로 426일 마을회관에서 실시한다.

 

윤희태 관고동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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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3 13: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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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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