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동백동 나눔장터 모습<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은 오는 10월까지 매달 셋째주 토요일에 백현초등학교 옆 내꽃공원에서 재활용물품을 교환‧판매하는 ‘행복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주민들이 돗자리와 물품을 준비해와 교환을 하거나 판매하며 판매수익금의 10%를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는 것이다.
첫 개장일인 지난 21일에는 60팀이 의류, 문구, 잡화 등을 판매해 400여명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뤘다.
행복나눔장터는 7,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달 셋째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4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동백동 관계자는 “나눔장터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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