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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4대폭력 교육 모습<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는 25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한 1,2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통합 예방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미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는 권력형 성폭력과 젠더의 이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정 강사는 특히 최근 확산되고 있는 미투(Me too) 운동의 의미와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권력이나 힘의 차이를 이용한 성희롱·성폭력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사례를 들어 대처 방법 등을 소개했다.

 

시는 지난 19일 처인구를 시작으로 26일 수지구에 이르기까지 정규직 공무원과 무기계약근로자, 기간제근로자, 청원경찰 등 3,451명 직원 전체에 대해 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 모두가 올바른 성평등 인식을 갖춰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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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5 13: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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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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