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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생활관 봉사단 성금 기탁<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 기흥구는 25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생활관에서 운영하는 희망나눔 봉사단이 성금 4984971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난 5월 봉사단원들이 생활관에서 자선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것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하종범 봉사단장과 단원 정잎새, 오민섭, 김효은 학생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장경순 기흥구청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한다앞으로도 기흥구와 경희대가 서로 협력하는 뜻깊은 봉사 사례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결성된 희망나눔 봉사단은 300여명의 대학생들이 매년 기흥디딤돌 지역아동센터와 삼성노블카운티 등 복지시설 봉사를 실시하고 자선바자회를 통해 그동안 35백여만원을 기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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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5 11: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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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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