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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 주민자치위원회, 「직무교육 및 벤치마킹」<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성우)는 지난 22일과 23, 12일간 전남 여수시와 경남 남해군에서 “2018년 중리동 주민자치위원회 직무교육 및 벤치마킹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18년도 슬로건인 ‘We are always together’를 실현하기 위해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은 물론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주민자치 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직무교육은 여수시 평생학습관에서 행복한 복지의 시작, 마을이 중심이다라는 주제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경남 거창군 사례를 중심으로 이웃과 마을 속에 녹아들 수 있는 복지분야의 주민자치사업 방향성을 제시하고, 진정한 마을이란 삶을 나누며 존재감을 회복하는 공간이라는 관점에서 위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벤치마킹은 2017년 주민자치박람회 지역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여수시 중앙동의 우수사례 현장을 시찰했다. 여수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의 역사적인 유산인 이순신 장군의 유적을 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이순신 장군 역사체험과 탐방 길을 운영하고, 관광시설 업체 간 이용 할인 협약을 통해 멋과 맛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명품 중앙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성우 위원장은 직무교육을 계기로 중리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관계와 소통을 통해 나누며 함께 살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보자고 강조했으며, 벤치마킹을 통해 중리동의 인적물적문화적 자원을 활용해 이웃이 행복한 주민자치 사업을 전개하자고 당부했다.

 

황인달 동장은 이웃을 돌아보고 공동체를 재생하는 주민자치사업이야말로 행복한 중리동 조성의 밑거름이라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중리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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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28 14: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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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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