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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쉼터 모습<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장기화되고 있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4일부터 무더위 쉼터를 관내 모든 동주민센터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기존 무더위쉼터가 평일에만 운영됨에 따라 주말과 휴일에도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시민들이 폭염을 쉽게 피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동주민센터와 시청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개방시설은 시청 대회의실과 군포1(3층 취미활동실) 군포2(1층 민원실) 산본1(1층 민원실) 산본2(1층 민원실) 금정동(1층 소회의실) 재궁동(2층 재궁꿈나무작은도서관) 오금동(1층 민원실) 수리동(1층 민원실) 궁내동(1층 민원실) 광정동(1층 민원실) 대야동(1층 민원실)이다.

 

운영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무더위 쉼터를 찾는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이 교대로 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개방시설 내 에어컨을 상시 가동하고, 이용자들을 위해 화장실과 TV, 정수기, 도서 등의 편의시설까지 제공해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한대희 시장은 무더위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폭염을 피해갈 수 있도록 긴급히 이번 대책을 추진하게 됐다많은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자치행정과(031)390-0833)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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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4 12: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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