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학생축제<사진 : 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첫 학생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마련한 이 축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 열렸다.
이 학생축제는 12개 중·고등학교 39개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만남과 자유’를 주제로 설치된 9개 부스와 12개 문화예술 공연팀이 참가한 댄스, 밴드, 보컬, 뮤지컬, 난타 등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15일 열린 문화예술마당에서는 블랙나인, 면도, 최서현 등 인기 래퍼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축제에 참가한 학생들은 또래 친구들과 문화로 소통하면서 마을융합형 부스와 프리스타일존, 그래피티체험, 뷰티체험, 인생의 친구에게 편지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
김상돈 의왕시장은“학생들이 축제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며“이 축제가 학생들의 소통과 우정을 키워나가는 의왕시의 대표 축제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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