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품질검수 련장 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건축사, 구조기술사, 소방․전기 관계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구성해 성광, 호계, 신라아파트 203세대 공사현장에 대한 품질 점수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수단은 구조 접합부 밀실시공 여부, 단열재 설치상태, 각종 설비 배관상태 등 입주 예정자가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을 집중 점검했다.
공동주택 품질검수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된 현장을 대상으로 건축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입주민을 대신해 골조 완료 후, 사용검사 전, 사용검사 후로 세 차례 실시한다.
손진일 주택과장은“공동주택 품질 검수는 시공 품질과 관련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견실한 주택 건설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꼼꼼하게 품질 검수를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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