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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코스<사진:군포시>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한가롭게 가까운 도심속을 거닐며 가을을 만끽할 수는 없을까?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오는 103일 골프장둘레길에서 만연한 가을의 정취와 함께 시민 우선 사람 중심의 새로운 군포의 출발을 알리는 가족 나들이 행사를 연다.

 

도심 속 시민들의 힐링 산책코스이자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된 골프장둘레길은 국내 30번째 소녀상이 있는 당정근린공원과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철길, 삼성천 구간, 꽃길이 아름다운 신기천 등을 걸을 수 있는 군포시의 새로운 지역명소다.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회장 박원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추억을 만들며 건강한 주말을 보내려는 가족이나 친구, 걷기를 좋아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60~70분 동안 총 4.6구간을 걸으며 군포옛이야기 벽화와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꾸민 시민갤러리, 생태체험 장소로도 인기상승 중인 덩굴식물원, 대나무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바르게살기운동에서 중식(잔치국수)을 준비해 참여자들에게 제공하고, 추억에 즐거움도 더해주고자 다양한 경품 추첨행사와 신나는 초대가수 공연도 마련돼 있어 풍성한 즐길거리도 더해질 예정이다.

 

가을의 정취를 가족과 즐기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골프장둘레길 가족 나들이 행사에 참여할 시민은 행사 당일 오전 1020분까지 전철 1호선 당정역 앞 당정근린공원으로 모이면 된다.

 

성백연 자치행정과장은 아늑하고 아름다운 철길과 꽃길 등을 걸으며 무르익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참여해 건강과 행복한 추억을 동시에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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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8 11: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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