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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설치 모습<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안양시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제 기기 설치를 확대해 음식물류 쓰레기를 줄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FID 종량제 기기는 무선주파수인식방식으로 배출자 인식카드(선불제 교통카드)를 통해 배출된 양에 따라 비용을 부과하는 기기로 음식물류 쓰레기 감량 효과가 큰 것이 장점이다.

시는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RFID 종량제 음식물류 쓰레기 배출 감량효과를 설명하고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1:1 방문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RFID 종량제 기기 설치를 유도하고 있으며, 10월 중순까지 시 청소행정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올해 안에 설치 가능하다.

안양시 김광택 청소행정과장은“RFID 종량제 기기 설치로 음식물류 쓰레기 감량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에 RFID 종량제 기기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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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2 11: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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