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오전동 사랑의 집수리행사<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오전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장기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섰다.
소외된 이웃돕기 운동으로 2013년도에 처음으로 시작된 집수리 봉사활동은 올해로 6년 째를 맞는다.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은 5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창문 보수, 방범창 설치, 집안 청소 등 집수리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집수리를 받은 대상자는“덕분에 낡은 창문틀을 철거하고 유리창문과 방충망을 새 것으로 교체하게 돼 기쁘다. 궂은 날씨에도 봉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장기원 위원장은“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작지만 매년 1회씩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나서고 있는데, 수리를 받은 분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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