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2017 군포시 사회복지축제,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는 12일 산본로데오거리 중심 광장 일대에 소통․공감․나눔․상생을 지향하는 4개 임시 마을을 만들고 사회복지 축제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다.
올해로 19년째를 맞는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기위해 만들어지는 이 4개 마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마을 별로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체험 활동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이를 위해 군포지역의 사회복지 기관․단체의 종사자들과 다수의 자원봉사자들은 ‘소통, 공감, 나눔, 상생: 4색 복지마을’을 주제로 한 부수와 군포지역 내 6개 사회복지시설에서 제조․생산된 제품을 판매하는 복지마켓도 운영할 계획이다.
정해봉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려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흥겨운 공연과 장터까지 준비돼 즐거운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사회복지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에는 산본로데오거리 야외무대(중앙공원 방향)에서 사회복지 유공자 시상,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 등의 기념행사가 펼쳐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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