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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 전경<사진:군포시>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시민들과 함께 향후 군포시의 100년을 설계하기로 했다. 군포시는 중요 시정사업의 의사결정 과정에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도시의 미래 설계에 역량을 발휘할 전문가들을 공개 모집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역에 살거나 활동하는 전현직 공공기관 임원 또는 각계 전문가들을 시민참여지원단으로 모셔 새로운 군포 100년 건설의 기반을 튼튼하게 할 지혜를 구하려 한다시민 우선 사람 중심의 군포에서 시민 협치를 앞장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의 30년 시정 역사상 처음 구성될 시민참여지원단의 참여자들에게는 시청과 시청 산하 공공기관 등의 각종 위원회에서 활동할 기회가 제공되며, 주요 시책사업 추진과정에서 자문이나 정책제안 역할도 주어진다.

 

이와 관련 시는 이달 15일부터 112일까지를 각계 전문가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하고, 공개적으로 시민참여지원단 신청 및 추천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신청 및 추천 대상은 전현직 3급 이상 간부공무원, 공공기관 임원, 각 분야 전문가(법인의 대표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 등이지만 군포 발전에 큰 관심과 열정이 있는 시민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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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2 13: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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