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벼 베기 체험행사<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 안양․군포․의왕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초․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 6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화성에서 ‘친환경 무농약 쌀 벼베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체험은 무농약쌀 생산지인 화성시 주곡리에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벼베기, 전통방식으로 탈곡하기, 쌀 포장하기, 고구마 케기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는 한편 화성시에서 운영하는 조암농협 미곡처리장을 방문해 친환경쌀의 수매부터 학교공급까지의 유통과정을 둘러보기도 했다.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도시에서 접하기 힘든 벼베기를 직접 체험해 보면서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호 교육지원과장은“앞으로 친환경 학교급식 및 도농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군포․의왕 공동급식센터는 학교급식 식재료 우수공급업체 추천 사업, 식재료 안전검사, 찾아가는 식생활 개선 교육,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질 높은 우수 식재료가 학교급식에 공급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