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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탐방 참가자들=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의 소외계층 자녀들이 오랫만에 강화도에서 힐링과 역사의 숨결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시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역사문화탐방프로그램, 2018다함께 꿈꾸는 세상이 주말인 지난 10일 강화도에서 있었다.

이날 역사탐방의 테마는한반도 역사의 축소판! 강화도 탐구하기’, ‘안양의 집희망사랑방을 비롯한 5개 사회복지시설의 저소득 소외계층 자녀 31명이 참여했다.

코스는 부근리 고인돌, 고려궁지, 전등사, 광성보 등 선사시대부터 조선말기에 이르기까지 조상의 숨결이 배어있는 곳곳을 들러보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 탐방에는 강화군청 역사해설사가 동행해 역사사실뿐 아니라 미처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곁들여 흥미를 더했다.

다함께 꿈꾸는 세상은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저소득 소외계층 자녀들이 대상이다.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이들에게 힐링과 함께 우리의 역사를 보다 심도 있게 함양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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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12 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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