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궁내동의 문화의 거리 모습=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만추의 정취에 빠져보고 싶다면 군포시를 오세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가을의 예쁜 풍경을 인스타그램 등 SNS에 저장하고 싶으면 군포시 궁내동의 단풍낙엽 거리를 가보자.

 

궁내동은 오는 22일까지 지역 내 문화의 거리(한숲사거리~산본금강2차 아파트 맞은편 육교) 500m와 한양백두 아파트 입구~수리초등학교 앞 산책로 구간 1.2구간을 단풍낙엽 거리로 운영한다.

 

단풍낙엽 거리’ 2개소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느티나무가 주로 심겨 있는데, 궁내동은 해당 구간의 낙엽을 매일 치우지 않는 대신, 주기적으로 관리해 지역 주민 및 방문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환경을 조성했다.

 

생활 쓰레기만 선별적으로 수거하며 지저분해지거나 통행에 지장을 줄 것으로 보이는 일부 낙엽만 치워 걷고 싶고,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거리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이영우 궁내동장은 빛이 좋은 날 단풍·낙엽 거리에서는 한 폭의 그림 같은 늦가을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마을 주민의 협조로 조성 및 관리되는 단풍낙엽 거리에서 많은 사람이 행복한 가을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11-13 15:10:1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