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천연 찜질팩 만드는 모습=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가 곡물로 만든 천연찜질팩으로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어 화제다.과천 시민들의 이웃사랑이 ‘사랑의 곡물주머니’로 태어났다.
과천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내 홀몸어르신에게 드릴 천연찜질팩 ‘사랑의 곡물주머니’ 60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곡물주머니는 꼼꼼히 손바느질한 천 주머니에 팥을 넣어 만드는 것으로, 전자레인지에서 1분가량 데우면 20~30분 정도 온기를 느낄 수 있다.
과천동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8일, 홀몸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행복한 밥상 차리기’ 행사에서 사랑의 곡물주머니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희백 주민자치위원장은 “사랑의 곡물주머니를 통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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