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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친화형 도로개선사업(부곡복지관길)=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중인보행 친화형 도로 개선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학교통학로, 어린이집 주변 등에 안전한 보행공간을 조성하고 보도 폭이 좁은 보도를 확장해 시민들의 통행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부곡지역의 부곡복지관길과 부곡초등3, 내손지역의 민백·백운초등길, 오전지역의 오전로 등 총 4개소의 보도를 새롭게 조성·정비하는 사업이다.

 

최근 부곡복지관길과 부곡초등3길 보도 공사가 착공돼 순조롭게 추진중이다. 부곡복지관길 일원은 기존 도로가 양방향 주차로 인해 차량과 사람이 이용하지 못함에 따라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변경한 뒤 차로 폭을 축소해 새롭게 보도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부곡초등3길 일원은 그동안 주차장으로 단절된 보도를 새롭게 연결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시는 부족한 재원상황을 감안해 부곡복지관길 개선사업 비용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신청했으며, 지난 10월 도비 3억원을 교부받아 시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교통약자 및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제3회 추가경정 성립 전 예산을 편성해 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했다.

 

김상돈 시장은이번 보행친화형 도로 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앞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생활속의 불편사항들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백길·백운초등길과 오전로 지역 개선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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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17 1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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