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안양시청=자료사진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5년 연속 정보보안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18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 1위에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는 정보보안정책 및 전자정보보안, 사이버위기관리 등 6개 분야 65개 항목에 대한 보안대책 이행여부가 핵심을 이룬다.
시는 지난 해 3월부터 전국 최초로‘대시민 개인정보 파기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관내 기업체와 학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폐 스마트폰,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의 저장매체를 무료로 파기할 수 있다.
매월 사이버보안진단의 날을 지정해 소속 및 산하기관의 모든 직원PC를 대상으로 보안진단을 실시하는가 하면, 각 부서와 관용차량의 무선도청 탐지 등 정보보호 활동을 공고히 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한 시대라며, 시민들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이 없도록 정보보안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강화된 정보보호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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