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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의자가 설치된 버스정류장=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를 설치했다.

이로써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한 겨울 추위걱정을 할 필요가 없게 됐다.

안양시가 이처럼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를 설치하자 버스이용객들이 반색하고 있다.

온열의자가 있는 버스정류장은 모두 8곳 우체국사거리, 남부시장, 박달사거리, 호계시장, 중앙시장, 청소년수련관 등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많은 곳이다.

특히 노인층의 버스 승하차가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버스정류장 온열의자는 대기온도가 18이하로 내려갔을 때 자동으로 발열된다. 버스운행이 중단되는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작동되지 않는다.

19일 온열의자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던 한 주민은 따뜻한 아랫목 같은 온열의자에 앉아 있으면 추운 줄을 모르겠다며, 온열의자를 설치한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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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21 12: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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