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시 통합안전센터=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31일부터 방범, 재난, 교통 등 다양한 분야를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CCTV 통합안전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구)의왕경찰서를 리모델링하여 새로만든 통합안전센터는 기능별로 분산·운영중인 CCTV의 효율적인 운영과 재난재해 및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센터는 826㎡ 규모에 통합관제실과 회의실, 정보통신실, 사무실, 영상반출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방범,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단속, 재난, UTIS, BIS 등의 1,770여대의 CCTV가 취약지역의 안전을 담당한다.
센터에는 전문 교육을 받은 관제요원과 경찰관이 24시간 상황을 지켜보며 위급상황 등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돼 각종 범죄예방은 물론 교통, 재난재해 사고에 대한 예방 효과도 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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