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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유동광고물을 수거하는 시민=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2018년도 경기도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는다.


경기도에 따르면  군포시는 주민이 참여하는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 등 불법 광고물 정비 및 근절을 위한 노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행정 광고 현수막 실명 표시제 운영, 군포역 일원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등 쾌적하면서도 안전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태진 군포시 건축과장은 아름답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불법 광고물 신고와 정비에 협조해 준 시민들의 노력 덕분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쾌적해 살기 좋은 군포의 이미지를 지속해서 확립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 옥외광고 업무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된다. 옥외광고업무 추진 의지와 역량, 불법 광고물 정비실적,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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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27 11: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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