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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환자를 구하라!'...안양시, 평촌동행정복지센터 등 4개소 자동심장충격기 추가 설치
  • 기사등록 2019-02-27 15:29:29
  • 기사수정 2019-02-27 19: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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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심장충격기 설치 모습=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26일 평촌동행정복지센터 등 다중이용시설 4개소에 심정지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해 응급환자 발생에 보다 신속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평촌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안양시의회 최병일 음경택 의원이 참관한 가운데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실무교육도 실시됐다.

이로써 안양시 관내에는 188개소에 총 415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됐다.

시는 자동심장충격기의 효과적인 운용을 위해 상·하반기에 걸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에 대한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교사,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 의무교육대상자를 소집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응급환자 발생에 따른 대응능력을 키우기로 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갑자기 심장 기능이 정지되거나 호흡이 멈췄을 때 사용하는 응급처치 기기로 심폐소생술과 더불어 환자가슴에 전기충격을 가해 부적절한 심장리듬을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는 구급장비다.

시는 상·하반기에 걸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에 대한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교사,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 의무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응급환자 발생에 따른 대응능력을 키우기로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심정지 환자는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다며, 자동심장충격 설치 및 활용교육을 통해 심정 응급환자를 살리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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