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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성금 기탁한 최강드림 태권도장 원생들=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태권 기부천사들이 2년 만에 군포시청을 다시 찾아왔다.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최근 지역 내 최강드림 태권도장 소속 아이들이 도장에서 시행한 학부모 공개수업 시간에 부모들과 힘을 합쳐 506630원을 모금,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 성금을 각 동에서 추천받은 저소득 아동 가구 중 2가구를 선별, 긴급 생활비 등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시에 의하면 태권 기부천사들은 2016년과 2017년에도 올해와 같은 방식으로 각각 418천원과 63800원을 모금, 시를 통해 아이를 키우는 저소득 가정과 미혼모 가정 등 5세대에 생활의료비를 지원한 바 있다.

 

정해봉 복지정책과장은 지속해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행동하는 태권도장 아이들은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이웃사랑 마음도 최강이라고 생각한다이웃을 도우려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후원금품 기탁 등으로 이웃돕기를 실천하는 방법을 알기 원하는 시민은 시 복지정책과에 문의(390-0941)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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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12 10: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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