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이 9일 북내면 중암2리를 찾아 북내면장(김윤성), 북내면이장협의회장(이명호), 북내면 중암2리장(박은교)과 마을을 돌아보며 주민들로부터 건의사항을 듣고 있다.(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 여주시 북내면은 9일 이항진 여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암2리에서 ‘찾아가는 마을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북내면장(김윤성), 북내면이장협의회장(이명호), 북내면 중암2리장(박은교) 및 마을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한바퀴 돌며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마을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중암2리는 여주시에서 실시하는 ‘마을현장포럼 및 마을발전계획 수립용역’에 참여하여 마을주민들과 함께 마을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토종벌 생산시설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밀원식물인 꽃과 나무를 마을 곳곳에 심고 주민들이 직접 토종벌을 길러 마을 수익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이 마을에 있는 채석장은 봄부터 가을까지는 암벽등반, 겨울엔 빙벽등반을 하는 실외 스포츠 클라이밍 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이 시장은 마을방문에 이어 유용승 KY레저 대표이사와 채석장을 둘러보며 전국의 암벽등반 마니아들이 찾아오는 시설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날 이 시장은 “중암2리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중암2리가 발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중암2리 박은교 이장은 “시장께서 직접 마을에 방문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마을에 관심을 가져주어 든든하다”며 “중암2리 토종벌 사업을 발전시켜 전국에서 으뜸가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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