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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무원들이 9월 2일 지역 대형마트에서 방화셔터 하부 점검 중이다.(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915일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벌인다.

 

대상 시설은 추석 연휴(9.18~22)에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야탑동 성남종합버스터미널과 대형마트 12, 전통시장 30곳 등 모두 43곳이다.

 

시는 각 시설의 건축물 손상·균열·누수 등 결함 여부, 피난 통로 확보 여부, 가스·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소화 설비 관리 상태 등을 살핀다.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확인 점검한다.

 

이 점검은 지난달 26일 야탑동 성남종합버스터미널부터 시작돼 이날 유도등 점등 불량,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도시가스 개별 사용시설 관리 미흡 등 14건을 바로 잡았다.

 

다른 시설도 안전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현장에서 시정해 재난사고를 예방한다.

 

즉시 고치기 어려운 시설물은 보수, 보강토록 시정 명령한 뒤 위험 요인을 없앨 때까지 추적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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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08 09: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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