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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마암 도로(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 안흥동 주공아파트 삼거리에서 국도42호선의 상하수도사업소 삼거리를 연결하는 4차로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돼 복하1교 주변 교통체증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안흥~마암간 도시계획도로 대로1-2호선을 1514시에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이천의 부발읍과 시내의 경계를 이루는 복하천 내 연장240m의 서희교가 설치하는 노선으로, 총 연장740m 20m이며, 총사업비 277억 원이 투입되어 20194월 착공 후 25개월 만에 공사가 완료되었다.

 

이 도로는 SK하이닉스에서 이천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들이 시도1호선으로 집중됨에 따라 발생하는 해당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결하고, 아파트 밀집지역인 증포동, 안흥동 일원으로 분산시켜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공사 중인 마암~산촌간 도시계획도로 공사까지 완료되면 부발읍 신하리~신진리사거리까지의 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보조간선 도로로써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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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15 2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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