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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전경(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913일부터 17일까지 중증정신질환자들을 비롯해 현재 등록 관리중인 260가구에게 직접 선물 전달을 함으로써 온정을 나누었다. 해당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고 가정 내 방문 보다 집 밖에서 안부를 주고받으며 밀폐된 공간에서의 접촉을 최소화하여 진행 되었다.

 

선물세트를 전달받은 A회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하루 종일 집에서만 지내면서 우울했는데, 담당자의 안부 전화와 함께 명절 선물을 전달받아 고맙다.”며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센터 이용이 제한된 이용자들에게 추석 선물세트 전달을 통해 우울감 및 고립감을 완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친 이천 시민을 위해 재난심리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우울, 불안, 극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될 경우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637-2330)를 통해 정신건강전문가의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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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23 21: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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