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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의왕시 시정만족도 (자료=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민 10명 중 8명은 민선7기 김상돈 의왕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왕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티브릿지코퍼레이션에 의뢰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의왕시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1년 민선7기 시정만족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조사는 시민소통, 주거환경 만족도, 시정 평가 등 시정 전반에 대해 전화 면접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09%p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2.2%가 민선7기 시정운영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하였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10.1% 상승한 것으로 의왕시에서 2013년 시정만족도 조사를 시행한 이래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시민의견의 시정반영에 대해서도 잘 반영한다는 답변이 지난해 보다 16.1% 상승한 81.5%로 나타났으며, 거주만족도에 대한 긍정평가는 95.7%에 달했는데 편리한 도로・교통 인프라(33.8%)와 자연환경 및 녹지공간(28.0%)을 이유로 꼽았다. 


시정운영에서 잘한 분야는 도시개발 분야 34.8%, 지역경제 분야 18.3%, 주민참여・소통 분야 10.8% 순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의왕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할 분야로는 지역경제 분야 19.9%, 도시개발 분야 18.3%, 복지보건 분야 16.4% 순으로 나타났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올해는 민선7기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그간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GTX-C 노선 의왕역 정차 실현과 내손동 중・고 통합운영 미래학교 설립 확정, 시민회관 건립 확정 등 여러 지역 현안이 성사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좋은 평가점수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의왕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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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02 11: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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